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하는 시리즈의 제1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 교수의 교양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하며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물건을 줄일수록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담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가 몇 가지 규칙만으로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영어공부, 운동, 금연...
인생에 관한 대단원의 물음을 책으로 담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현대인들에게 삶과 죽음의 연속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생태학자, 공학자, 철학자, 건축가, 신학자, 종교학자, 의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섬세한 시각을 발휘하는 최고 학자 8인은 죽음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를...
이 책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의 저자이며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 코치인 니콜 슈타우딩거는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면서... 여유 있고 단호하게, 부드럽고 강하게 자기 의견을 전하는 순발력을 통해 독자들은 여성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아’를 잃어버린 사람들, 철학이 묻고 뇌과학으로 답하다‘나는 누구인가’ 과학 저널리스트 아날 아난타스와미는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지적떠난다.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알츠하이머, 조현병, 신체통합정체성장애, 유체이탈 등 다양한 신경심리학적 질병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