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능력은 행동의 결과가 아니라 습관의 결과이다.
당신이 가장 자주하는 일이 가장 잘 될 수 있는 일이다.
-마바 콜린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선천적 기질, 성장 환경, 학습된 가치관에 과거의 말과 행동, 생각과 습관들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의 내가 만들어졌다. 타고난 성격과 성품이 제1의 천성이라면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제2의 천성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현재의 말과 행동, 생각과 습관을 바꾸면 미래의 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다만 ‘되고 싶은 나’에 도달하려면 꾸준히 자신을 연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람에게 간절하나 바람을 보내요
호기심 많고 적극적이면서도 다소 엉뚱한 여자아이, 그 아이와 함께 노는 장난꾸러기 개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셋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며 하루를 보내는데, 그 하루의 일과에 동음이의어의 여러 뜻이 담겨 있어요. 떡집에는 가지가지 떡들이 가득. 여자아이는...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의 교육 이야기!20여 가족 50여 명이 모여 논 2만 3,000㎡와 밭 2만 6,000㎡를 일구는 변산공동체 설립자 윤구병의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교수라는 중요한 사회적 지위를 내려놓고 농부가 되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하고 나누는 아주 느슨한 생활 공동체인 변...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
2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찐' 미니멀리스트
유튜버 미니멀유목민이 전하는 필요 최소주의 일상
미니멀 라이프가 언제부터 미니멀 ‘인테리어’ 라이프가 되었을까?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를 고르고, 미니멀한 감성을 담아 공간을 가꾸는 것이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일까?
이 모든 것은 우선 내 공간(집)을 ‘가져야’ 가능한 이야기. 그 이야기부터 뒤엎는 사람이 바로 여기 있다.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궁극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유목민!
우리의 가방 속엔 소지품만 30개가 넘는데, 이 미니멀리스트가 소유한 물건은 100개가 채 안 된다. 탐심은 0으로 만들고 본인을 비롯한 주변의 평화는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모아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 궤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일상 속의 '물질'과 '욕망', 그리고 '나 자신'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한번 재생하면 좀처럼 정지 버튼을 누르기 힘든 그의 유튜브 콘텐츠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를 꼭 닮은 미니멀 라이프 에세이!
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