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상사의 비밀노트 ] - 성공 직장인 비법노트

소개글

상사는 능력 있는 부하를 어떤 경우에 수용하는가? 나아가, 재능보다 충성스러운 부하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사는 누구인가? 성공을 위해 상사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키워드는 충성심과 능력의 상관 관계, 상사와 부하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중간관리자나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상사는 능력 있는 부하를 어떤 경우에 수용하는가?
2. 재능보다 충성스러운 부하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현대 사회에서는 글로벌, 세계화 하며, 능력 있는 사람을 우선시한다.
4. 상사의 정체 알아보기
5. 성공을 위한 상사관리의 필요성

본문내용

상사는 능력 있는 부하를 어떤 경우에 수용하는가? 나아가, 재능보다 충성스러운 부하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상사는 능력 있는 부하를 어떤 경우에 수용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상사가 동일업무의 전문성이 부족한 상태로 일정기간 업무파악을 하기 위하여 능력 있는 부하를 수용할 것이다. 또한 상사 자신이 주어진 업무 처리를 하기 실을 경우(상사 자신만 상사가 되려고 업무에는 안중에도 없는 상사) 업무처리 지연을 예방하고자 하거나, 상사 자신의 무능함을 보호할 때 능력 있는 부하를 수용할 것이다.
2. 재능보다 충성스러운 부하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상사도 한 인간으로서 치열한 경쟁,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로 알게 모르게 적도 생기게 되어 누구에게 함부로 속내를 보이고 업무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상사는 자신이 믿고 말할 수 있는 자기의 편이 되어줄 충성심이 있는 부하를 선호하게 된다. 세계 500대 기업 대부분이 직원 채택의 기준으로 능력보다 충성심을 더 중시하는 것이다. 충성심 없는 능력은 사상누각이다
“요즘 젊은 사원들은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쓸 만한 사람이 별로 없다” 는 CEO 들의 푸념이 다른 데서 기인하는 게 아니다
재력과 능력을 갖춘 부하는 언제든지 대체가 가능하지만, 충성심은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상사의 입장에서 ...



4. 상사의 정체 알아보기
“상사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다. 성직자도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결함과 저급한 욕구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외롭기도 하고 때로는 까닭 없는 신경질이 나기도 한다. 때로는 물욕에 눈이 어두워지기도 한다. 때로는 술 한 잔에 횡설수설하기도 하고, 때로는 중요한 정책적 판단에 큰 오점을 남기기도 한다. 상사는 괴물도 아니고 천사도 아니다. 상사 역시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흐르는 아주 평범한 인간이다. 상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일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다. 당신의 머릿속이 당신의 일로 가득 차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사의 시간도 자신의 일로 여유가 없다. 오히려 상사는 부하를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사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과대평가하는 ...




5. 성공을 위한 상사관리의 필요성
상사는 상사로서의 고민이 있게 마련이다. 상사에게는 부하도 있지만 자기 위에 또 다른 상사가 있을 수 있다. 체면도 고려해야 하는 인간적인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때도 있다. 그럴 때 바로 구원 요청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그런 부하가 되는 게 좋다. ‘상사와 부하’라는 공식적인 관계를 뛰어넘어 직장생활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상사가 편한 마음으로 당신을 대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이 마음을 활짝 열고 상사를 대해보라 그러면 직장생활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절감할 것이다.
성공학의 대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당신이 상대에게 얼마나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기 전까지, 상대는 당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렇다. 상사와의 관계에도 이 원리는 그대로 적용된다. 당신이 상사에게 얼마나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지 알게 될 때, 비로소 상사도 당신에게 신경을 쓴다. 상사가 당신에게 일을 시키기 좋아하고 어렵고 힘든 일, 심지어 개인적인 부담까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처신하라. 그것이 곧 상사를 당신의 팬으로 만드는 상사관리의 기술이요, 그래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