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인적자원관리 성공사례

목차

Ⅰ. 서론
1. 중소기업이란
2. 한국 중소기업의 현황

Ⅱ. 본론
1.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관리 성공사례 1 : 키맥스
2.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관리 성공사례 2 : 비상교육
3.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관리 성공사례 3 : 쏠리드

Ⅲ. 결론
1.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관리 필요성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중소기업이란 중소기업이란 자본금, 종업원, 시설 등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을 말한다. 여기서 상대적이라는 것은 대기업의 존재를 전제로 하는 말이기에 중소기업은 대기업 개념의 등장과 함께 나왔다고 할 수 있다. 흔히 종업원 수가 20~30명 내외로 규모가 작은 사업장을 중소기업이라 생각하지만 3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는 중소기업도 있을 수 있고, 종업원 없이 사장 1명이 운영하는 골목길 슈퍼마켓도 법률상으로는 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다. 대기업, 중소기업 등을 구분하는 것은 국가에서 정한 양적, 질적 지표로 하는데, 양적 지표로는 종업원 수, 매출액, 자산액 등을 들 수 있고 질적 지표로는 독립성, 시장지배력, 소유와 경영의 분리 정도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그에 따라 경제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산업체마다 적용 지표도 다르기 때문에 양적, 질적 지표는 어느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며 그 기준도 계속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의 지표들의 내용도 그리 간단하지는 않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분의 기준은 이보다 더 복잡하다.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힘들지만 정책적인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하여 정한 상한기준으로는 업종에 관계없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 첫째, 상시 근로자 수 1,000명 이상에 해당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을 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자기자본(자산총액-부채총액) 1,000억 원 이상(‘12.1.1부터)을 넘지 말아야 한다. 넷째, 3년간 평균 매출액 1,500억 원 이상(’12.1.1부터)이 되지 말아야 한다.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도 나누어 질 수 있는데,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중소기업에서 탈피하였지만 아직 대기업이라고 볼 수 없는 기업을 ‘중견기업’이라 한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는 것은 규모의 이익 추구 과정으로 경쟁력의 강화, 시장점유율의 증대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이지만 단순히 규모만 확대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중소기업 [中小企業, small and medium industry] (경제학사전, 2011.3.9, 경연사)
[네이버 지식백과] 중소기업 [中小企業]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경제 키맥스㈜ 한국적 향취로 세계시장 유혹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789956
[네이버 지식백과] (주)쏠리드 [SOLiD, Inc.]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주)쏠리테크 [SOLiD TECHNOLOGIES, INC.] (기업사전, 2011.8.5, 굿모닝미디어)
[네이버 지식백과] 다면평가제 [多面評價制] (두산백과)
[출처]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관하여 설명하시오.|작성자 아레아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http://www.smba.go.kr/kr/index.do
키맥스 홈페이지 http://kimex.co.kr/
비상교육 홈페이지 http://www.visang.com/
쏠리드 홈페이지 http://www.solid.co.kr/front/index.asp
‘중소기업, 인재가 희망이다’ (가재산,김기혁,임철현 / 삼성경제연구소)
‘맨발로 뛰지 말고 글로발로 뛰어라!’ (중소기업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