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관리 실습 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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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struction
1) 무굴밥 - 밥을 끓일 때 생굴과 무를 넣고 섞어서 익힌 밥
2) 배추김치 - 배추를 주재료로 하여 소금에 절여 헹군 뒤 양념을 넣고 담그는 김치
3) 생미역 오이채 - 데친 생미역과 어슷하게 썬 오이에 식초,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친 것

2. Materials

3. Method

4. Result

5. Discussion

6. Reference

본문내용

Instruction

1) 무굴밥 - 밥을 끓일 때 생굴과 무를 넣고 섞어서 익힌 밥

<역사적 유래>
조선조 중엽에 허균(許筠)이 쓴 『도문대작(屠門大嚼)』에 동해에서 나는 큰 굴을 둥근굴［輪花］이라고 하여 맛이 달다고 하였으며, 함경도 고원과 문천에서 나는 굴은 매우 크나 맛은 서해 것만 못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굴을 먹는 방법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대개 날로 먹었고, 굴로 밥을 지어 먹었다는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즉, 조선시대의 음식관계를 다룬 『음식디미방』·『규합총서(閨閤叢書)』·『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등에는 굴을 날로 먹는 방법만이 기록되어 있을 뿐 굴밥에 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요록(要錄)』에는 굴로 죽을 끓인 석화죽법(石花粥法)이 기록되어 있어 굴로도 밥을 지어먹었을 것이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그러나 요즘에는 서울·경기지방에서 별식으로 즐겨 먹고 있다. 굴 밥은 먼저 쌀을 씻어 안쳐 한소끔 끓을 때 생굴을 넣어 뜸을 들이는 방식으로 요리한다.

<굴의 효능>
①필수 아미노산, 칼슘 함량이 많다.
②철, 아연, 구리, 망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굴 밥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25599&cid=46672&categoryId=46672
[네이버 지식백과] 굴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04226&cid=42776&categoryId=59916
[네이버 지식백과] 무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68443&cid=42776&categoryId=59916
[네이버 블로그]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https://blog.naver.com/saffpr/221399784883
[네이버 지식백과] 배추김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1, 초판 1998., 10쇄 2011., 한복진, 한복려, 황혜성)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20045&cid=48165&categoryId=48210
[네이버 블로그] 한국인의 필수인 김치, 김치의 효능!
https://blog.naver.com/kdbfa2010/221331518939
[네이버 지식백과] 오이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68472&cid=42776&categoryId=59916
[네이버 지식백과] 미역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04239&cid=42776&categoryId=5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