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비지니스리뷰) GE의 Talent Machine

소개글

GE`s Talent machine : The Making a CEO 의 제목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대한 자료입니다.
영어로 쓰인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석해 놓은 자료입니다.

* 제가 올린 자료가 판매되어 생긴 수익의 대부분은 네이버 해피빈 시스템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쓰여집니다.

목차

GE`s Talent machine : The Making a CEO

- CEO 만들기 : 제프 임멜트의 부상

- 가전 사업 부문

- 플라스틱 사업부문으로 복귀

- 의료기기 사업부

- 승계 절차

- 새로운 조정자 : 제프 임멜트

- 임멜트의 우선 순위 : 성장을 위한 인적 자원의 힘

- 2003년의 인재 양성소

- 활력곡선

- 채 용

- 승 진

본문내용

GE는 100년 이상 세계 최고 기업으로 손꼽혀 왔으며 경영의 실무에 있어 좋은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GE는 찰스 코핀(Charles Coffin)에 의해 기업 문화로 자리잡게 된 기업 간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CEO를 항상 내부에서 승진 임명하여 왔고 이 같은 정책으로 인해 GE는 이른바 “CEO Factory"라는 특유의 문화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2001년 9월, GE의 12번째 CEO가 된 제프 임멜트(Jeff Immelt)는 거대한 글로벌 기업의 리더이자, 20년간 전설적인 CEO로 이름 높았던 잭 웰치(JACK Welch)의 후임자로서의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게 된다. 임멜트가 최고경영자가 됨에 따라 사람들은 GE가 어떻게 임멜트를 CEO로 육성시켰는지와 앞으로 그가 어떠한 방법으로 GE의 인재개발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것인가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CEO 만들기 : 제프 임멜트의 부상

하버드 MBA를 졸업한 제프 임멜트는 25세가 되던 해인 1982년에 MBA 리쿠르팅 프로그램을 통해 GE에 입사하게 되었다. 임멜트는 통상의 채용과정과는 달리 소비재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장에게 직접 추천되었으며, 커머셜리더쉽(commercial leadership)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여러 사업 영역에서 업무를 경험하였고, 입사 30일만에 잭 웰치와 함께 발표를 하였다.
순환 교육을 마친 후, 임멜트는 달라스에 위치한 GE 플라스틱의 판매 매니저가 되어 15명의 부하 직원을 이끌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