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隱春皆理米" 검색결과 61-80 /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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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학]향가 14수

  8구체향가①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去隱春皆林米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 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 慕理尸心신공과 함께 부원수가 되어 삼한을 통일하고 ... 이에 신충을 불러 벼슬을 주니 잣나무가 그제야 다시 살아났다④ 제망매가(祭亡妹歌)生死路隱此矣 有阿米 次層伊遣吾隱去內如辭叱都毛如云遣去內尼叱古於內秋察早隱風未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一等隱枝良出古去如隱處毛冬乎丁阿也 ... 진덕, 태종, 문무, 신무의 4대에 재상이 되어 나라를 안정시켰다.② 처용가(處容歌)東京明期月良 夜入伊遊行如可入良沙寢矣見昆脚烏伊四是良羅二 隱吾下於叱古二 隱誰支下焉古本矣吾下是如馬於隱奪叱良乙何如爲理古

  리포트 | 19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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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모죽지랑가 연구

  모죽지랑가 해독{< 원전 >去隱春皆理米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兒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行乎尸道尸逢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양주동 ... 이야기에 나오는 춘귀(春歸)가 명확하게 미시랑의 부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비슷한 내용인‘去-春’도 죽지의 부재, 곧 죽음을 나타낸 . ... �度苞弘擦凝大希뚤님쌨� 將歸理所 時三韓兵亂 以騎兵三千護送之行至竹旨嶺有一居士 平理其嶺路 �兎輪목熙㏀� 居士亦善公之威勢赫甚 相感於心 公赴州理 隔一朔 夢見居士入于房中室家同夢 警怪尤甚 �暴矯場

  리포트 | 17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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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14수

  다3)김완진(1980) 해독자주빛 바위 가에잡고 있는 암소 놓게 하시고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시면꽃을 꺾어 바치오리다5.모죽지랑가1)원문去隱春皆理米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兒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 ... 해독선화공주 니믄남그스지 얼어두고맛둥바알바매 몰 안고가다3)김완진(1980) 해독선화공주님은남 몰래 짝 맞추어 두고서동 방을밤에 알을 안고 간다.7.원가1)원문物叱乎支栢史秋察尸不冬爾屋支墮米汝於多支行齊敎因隱仰頓隱面矣改衣賜乎隱冬矣也月羅理影支古理因潤之叱行尸浪 ... 1.안민가1)원문君隱父也隱受賜尸母史也民焉狂尸恨阿孩古爲賜尸知民是愛尸知古如窟理叱大흘生以支所音物生此흘손惡支治良羅此地흘 遣只於冬是去於丁爲尸知國惡支持以 支知古如後句 君如臣多支民隱如爲內尸等焉國惡太平恨音叱如

  리포트 | 8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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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죽지랑가 연구

  {去隱春皆理米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간봄 그리매모딪것힝 우리 시름아밑 나토샤온즈힝 ... 나머지 2句와 3句는 단문으로 각각 1개의 구조적 단위를 갖고 있다.1句 - 第1名 : 去隱春皆理米 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第2名 :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史年數就音墮支行齊2句 - 第3 ... (齊, 是, 是) 따라서 「모죽지랑가」의 3句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1句 - 去隱春皆理米 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史年數就音墮支行齊2句 - 目煙廻於尸七史伊衣 逢烏支惡知作乎下是

  리포트 | 8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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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모죽지랑가

  처음에 득오가 죽지랑을 사모하여 노래를 지어 부르니 이것이 모죽지랑가다.2) 원문去隱 春 皆林米 (거은 춘 개리미)毛冬 居叱沙 哭屋尸以 憂音 (모동 거질사 곡옥시이 우음)阿冬音 乃叱 ... 낭 그리는 마음의 모습이 가는 길다복 굴헝(다북쑥이 우거진 무덤)에서 잘 밤 있으리. - 김완진 해독양주동과 김완진의 해독상 차이를 보면 다음과 같다. ‘ 皆林米 ’ 에 대한 해독에서 ... 하시)郞也 慕理尸 心未 行乎尸 道尸 (냥야 모리미 심미 행호시 도시)蓬次叱 巷中 宿尸 夜音 有叱 下是 (봉차질 항중 숙시 야음 유질 하시)간 봄을 그리워함에모든 것이 서러워 시름하는구나

  리포트 | 4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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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 해석

  ·가는(去隱)은 세월의 흐름을 나타낸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강조했다.·皆理米 에서 홍기문은 다리밑 로 읽었다. ... 삼국유사 기록에 따 르면, 효소왕 때 죽지랑의 무리였다는 得烏가 竹旨郞을 사모해 지었다는 것이다.1)원문 2)현대어 역(김완진.향가해독법연구.1980)去隱春皆理米 지나간 봄 돌아오지 ... (* 힐:月+兮) 둘은 내해였고二힐隱誰支下焉古 둘은 누구핸고.本矣吾下是如馬於隱 본디 내해다마는奪叱良乙何如爲理古 빼앗은 것을 어찌하리오.3)小倉進平의 해석 4)김완진의 해석東京 빛잎

  리포트 | 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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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어학]향가 모죽지랑가 작품론

  「慕竹旨郞歌」원문 해독去隱春皆理米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兒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간 봄 몯 오리매

  리포트 | 13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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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학사] 삼국유사의 향가해석

  .* 慕竹旨郞歌(모죽지랑가)去隱春皆理米 (거은춘개이미)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 (모동거질사곡옥시이우음)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아동음내질호지사오은)?史年數就音墮支?行齊 (?사년수취음타지? ... 저더러 백성이여 하는 사람들은나라가 태평하기 때문입니다.* 讚耆婆郞歌(찬기파랑가)咽鳴爾處米 (인명이처미)露曉邪隱月羅理 (노효사은월라리)白雲音遂于浮去隱安?下沙 (백운음수우부거은안? ... 隱汀理也中 (사시팔능?은정리야중)耆郞놀러 다니다가들어와 잠자리를 보니다리가 넷이로구나.둘은 나의 것이었고둘은 누구의 것인가?본래 나의 것이지만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요.

  리포트 | 17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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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 향가

  상 수 불 학 가 (常隨佛學歌)我佛體皆往焉世呂修將來賜留隱難行苦行叱願乙吾焉頓部叱逐好友伊音叱多身靡只碎良只塵伊去米命乙施好尸歲史中置然叱皆好尸卜下里皆佛體置然叱爲賜隱伊留兮城上人 佛道向隱心下他道不冬斜良行齊 ... 시키는 것이어니,멀리 도솔대선을 맞으라< 삼국유사 권 제5 감통(感通) 제7 월명사 도솔가 >두 개의 해가 출현하는 변괴가 일어나자 월명사가 왕으로부터 ‘산화공덕랑 가 (慕竹旨郞歌)去隱春皆理未毛冬居叱器屋尸以憂音兒冬音乃叱好支賜鳥隱兒史年數就音隋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矣逢鳥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行乎尸道尸蓬次叱恭中宿尸夜音有叱下是 ... 원 가 (怨歌)物叱好支栢史秋察尸不冬爾屋支墮米汝於多支行齊敎因隨仰頓隱面矣改衣賜乎隱冬衣也月羅理影支古理因淵之叱行尸良阿叱沙矣以支如支兒史沙叱望阿乃世理都之叱逸烏隱第也( 이하 두 구 망실 )“뜰의

  리포트 | 1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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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모죽지랑가>의 작품제작시기에 따른 논의

  자라서 벼슬에 나아가 김유신과 함께 부수가 되어 삼한을 통일하고 진덕, 태종, 문무, 신문 네 임금의 재상이 되고, 나라를 안정하였다.去隱春皆林米 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 .*** 원문과 향찰표기 및 현대어풀이김완진 해독去隱春皆林米 지나간 봄 돌아오지 못하니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 살아계시지 못하여 우올 이 시름.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전각(殿閣)을 밝히오신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 ... 일자 일음의 원리, 훈수종음의 원리, 맥락 일치의 기준, 율조의 기준 등을 중심으로 작품을 해독하였다.양주동과 김완진의 해독상 차이를 보면 다음과 같다. ‘ 皆林米 ’에 대한 해독에서

  리포트 | 9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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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문학] 향가의 주제 재고찰

  慕竹旨郞歌得烏- 원문去隱春皆林米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현대역지나간 봄 ... 讚耆婆郞歌忠談- 원문咽嗚爾處米露曉邪隱月羅理白雲音逐于浮去隱安支下沙是八陵隱汀理也中耆郞矣貌史是史藪邪逸烏川理叱積惡尸郞也持以支如賜烏隱心未際叱 兮逐內良齊阿耶 栢史叱枝次高支乎雪是毛冬乃乎尸花判也- ... 彗星歌 融天舊理東尸汀叱乾達婆矣游烏隱城叱 兮良望良古倭理叱軍置來叱多烽燒邪隱邊也藪耶三花矣岳音見賜烏尸聞古月置入切는 노래)(4)오불관언, 처용의 태도에 촛점-신재홍 : 더러운 일에 자신의 손을

  리포트 | 10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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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 향가 14수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1)원문과 해설{去隱春皆理米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兒史年數就音墮支行濟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堊知作乎下是郎也慕理尸蓬次叱巷中빛 바위 끝에잡으온 암소 놓게 ... 안민가(安民歌){君隱父也臣隱愛賜尸母史也民焉狂尸恨阿孩古爲賜尸知民是愛尸知古如窟理叱大 生以支所音物生此 惡支治良羅此地 捨遺只於冬是去於丁爲尸知國惡支持以支知古如後句君如臣多支民隱如爲內尸等焉國惡太平恨音叱如 ... 처용가(處容歌)1)원문과 해설{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入良沙寢矣見昆脚烏伊四是良羅二兮隱吳下於叱古二兮隱 誰支下焉古本矣吳下是如馬於隱奪叱良乙何如爲理古東京 밝은 달에밤들이 노니다가들어 자리를

  리포트 | 10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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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죽지랑가

  去隱春皆理米 (거은춘개리미)〔양〕간봄 그리매 = 간 봄을 그리워하매〔김〕간 봄 몬 오리매 = 지나간 봄 돌아오지 못하니첫줄의 쟁점은 皆林米에 있다. ... 양주동과 서재극은 음독하였고,홍기문과 김완진은 훈주음종의 원리에 따라 皆는 훈독하고 理米는 음독하였다.· 훈주음종(訓主音從) : 우리말로 향찰을 표기 할 때는 먼저 뜻을 가진 훈차자를 ... 乃叱好支賜烏隱(내질호지사오은)은 한 낱말로 보아 나타내신, 주시던 등으로 풀이하였다. 김완진은 훈주음종의 기준을 고수한다.

  리포트 | 6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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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시가] 향가 - 모죽지랑가

  득오는 죽지에 대한 생전에 행한 모든 일들이 좌우명으로 삼을 만큼 교훈적인 것이었고 상관에 대한 존경심과 사모의 정 때문에 지은 것이라 보여 진다.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去隱春皆林米 ... ) 즈지 살쭘 디니져目煙廻於尸七史伊衣(목연회어시칠사이의) 눈 돌칠 사이예逢烏支惡知作乎下是(봉옥지악지작호하시) 맛보압디 지조리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낭야모리시심미행호시도시) 낭이여 ... (거은춘개리미) 간 봄 그리매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모동거질사곡옥시이우음) 모단 것아 우리 시름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아동음내질호지사오은) 아람 나토샤온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모사년수취음타지행제

  리포트 | 4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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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 신라향가14수-자료, 단평(감상)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득오(得烏) 去隱春皆理米 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史年數就音墮支行齊 目煙廻於尸七史伊衣 逢烏支惡知作乎下是 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 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 원가(怨歌) - 신충物叱好支栢史秋察尸不冬爾屋墮米汝於多行齊敎因隱仰頓面矣改衣賜乎隱冬矣也月羅理影古理因淵之叱行尸浪 阿叱沙矣以如史沙叱望阿乃世理都 之叱逸烏隱第也後句亡자시 안 이우리 디매 너 엇뎨 ... 혜성가(彗星歌) - 융천사舊理東尸汀叱乾達婆矣游烏隱城叱良望良古倭理叱軍置來叱多烽燒邪隱邊也藪耶三花矣岳音見賜烏尸聞古月置八切爾數於將來尸波衣道尸掃尸星利望良古彗星也白反也人是有叱如後句 達阿羅浮去伊叱等邪此也友物比所音叱彗叱只有叱故

  리포트 | 11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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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학]향가의 작자

  또한 주목된다.사회가 근대화되면서 지난 시기의 노동요는 그대로 유지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으나, 그 유산은 오늘날의 예술로 풍부하게 계승되어야 할 것이다.3.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去隱春皆林米 ... (봉오지악지작호사히)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낭야모리시심미행호시도시)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봉차질항중숙시야음유질하시)간 봄을 그리워함에모든 것이 서러워 시름하는구나아름다움 나타내신얼굴이 ... (거은춘 개리미)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모동거질사곡옥시이우음)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아동음내질호지사오은)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모사년수취은타지행제目煙廻於尸七史伊衣(목연회어시칠사이의)逢烏支惡知作乎下是

  리포트 | 41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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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의 작품 분석

  敍情詩로서의 향가2.1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去隱春皆林米 간 봄을 그리워함에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 모든 것이 울며 시름하는데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아름다움을 나타내신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 얼굴에 ... 달이白雲音逐于浮去隱安支下 흰구름 좇아 떠감이 아니아? ... 하신仰頓隱面矣改衣賜乎隱冬矣也 우러르던 낯이 계시온데月羅理影支古理因潤之叱 달 그림자가 옛 못(淵)의行尸浪 阿叱沙矣以支如支 가는 물결 원망하듯이貌史沙叱望阿乃 얼굴이야 바라보나世理都 之叱逸烏隱第也

  리포트 | 16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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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전문학] 향가의 작품과 설명

  《삼국유사(三國遺事)》 권 2 ＜효소왕대 죽지랑조＞에 관련 설화와 함께 가사가 전한다.1.작품 본문＆해석得烏去隱春皆林米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心未

  리포트 | 46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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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국어의 음운, 문법, 어휘

  동사의 활용어미(1) 동명사 어미: 尸(-ㄹ), 隱(-ㄴ), 期(-이) 관형형 어미모죽지랑가 慕理尸心(그릴 ), 行呼尸道尸(녀올 길), 去隱春(간 봄)처용가 東京明期月良 明期(기) ... 혜성가: '道尸'(길), 만주어 girin(線, 條)2) 普皆廻向歌: 日尸(날), 몽고어 naran(太陽)3) 동명사 어미 -ㄹ(*r)은 모두 '尸'로 표기모죽지랑가: 慕理尸心未 行乎尸 ... 나락 디니기알고다② 古(-고): 의문문의 종결어미 '-고'처용가 二隱誰支下焉古두블흔 누기핸고(4) 경어법① 賜(-시): 주체존대 선어말어미 '-시-'원왕생가 西方念丁去賜里遣西方장가샤리고

  리포트 | 9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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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학] 모죽지랑가 연구사

  작품해독▶ 語學的 解讀는 8구체 향가이고 각 줄 단위로 해독상의 차이점을 정리하기로 하겠고, 예시 대상은 양주동, 홍기문, 서재극, 김완진등 네 연구자로 한정하겠다.去隱春皆理米간봄 ... 그리매 (양주동)간 봄 다리가 (홍기문)간 봄 까리매 (서재극)간 봄 몬 오리매 (김완진)첫 줄의 쟁점은 皆理米에 있다. ... 그리워하매(양), 가리워지매(서) - 音讀다하매(홍), 돌아오지 못하매(김) - 訓主音從 의 원리에 따라 皆는 訓讀하고 理米는 音讀하였다.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모딪 것힝 우리 시름(양주동

  리포트 | 1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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