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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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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허시
독후감
12
책소개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히로시마 상공에서 원자폭탄이 폭발했다. 바로 이때 순식간에 7만 8000명이 사망했으며 그 이상의 부상자가 나왔다. 원폭 투하 1년 뒤, 저널리스트 존 허시는 불바다가 된 도시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중 여섯 명을 만나 그들의 증언을 기록한다. 그리고 원폭 투하 40년 후...
  • 1945 히로시마를 읽고서-전쟁이 불러온 지옥과 같은 현실
    1945 히로시마를 읽고서-전쟁이 불러온 지옥과 같은 현실
    히로시마’ 라는 일본의 지명을 들으면, 무엇보다도 먼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항복을 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인 히로시마 원폭사건이 연상된다. 이 책은 세계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차 세계대전 말기,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을 거시적인 관점이 아닌, 미시적 관점으로 전쟁 당시의 여러 사건들 중, 히로시마 원폭 투하 사건을 바라보았다. 일본이 이러한 아픔을 가지게 된 배경을 알아보자면, 일본은 동양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서양의 강대국의 모습을 따라하며 탈동양화를 주장하여 동양권의 여러 국가들을 지배하고 실제로 일본 제국이라 불리며 전쟁 당시 실제로 그 기세가 대단했었다. 2차 세계대전은 한 때 독일의 나치가 공산주의인 소련과 협정을 맺고 폴란드를 점령하자 서양 강대국이던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선포하며 시작된 말 그대로 지구 전체를 뒤덮는 '세계 전쟁'이었다. 폴란드를 점령한 나치 독일은 승승장구하며 진격을 거듭하였다. 나치 독일군은 단숨에 프랑스까지 점령하였고, 영국까지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독후감/창작| 2019.02.19| 3 페이지| 1,000원| 조회(35)
  • 1945 히로시마 - 히로시마의 비극과 소외된 사람들
    1945 히로시마 - 히로시마의 비극과 소외된 사람들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폭발한지 벌써 70년이 지났다. 『1945 히로시마』, 이 책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면서 그곳에 있던 시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생하게 그렸다. 특히 책의 저자인 존 허시는 여섯 명의 생존자들이 겪은 충격적인 체험들을 다룸으로써 그날 있었던 일들을 기술하고 이를 독자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런데 책에 소개된 여섯 명은 군인, 정치가, 영웅도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해서 당시 시대를 비판하는 깨어있는 시민도 아니었다. 단지 폭격을 받지 않았던 운이 좋은 도시에 살아가던 사람들이자 평범한 노동자, 종교인, 의사들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 운이 좋은 도시에 살았다는 이유로 인해 그들이 겪은 ‘핵폭탄’이라는 지옥은 너무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이 책에는 반전·반핵과 같은 평화주의적 메시지는 직접 표현되지는 않았다. 다만, 히로시마에 있었던 끔찍한 상황들 속에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정말 날것 그대로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독후감/창작| 2019.02.19| 3 페이지| 1,000원| 조회(77)
  • 1945 히로시마를 읽고
    1945 히로시마를 읽고
    히로시마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중학생 때 봤던 '맨발의 겐'이란 만화가 떠올랐다. 원폭피해자가 피폭이후 어떤 고통을 받으며 어떤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지를 묘사한 만화였다. 만화이긴 하지만 피폭자들의 화상묘사와 무거운 내용들로 중학생이었던 나에겐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1945 히로시마를 읽으면서 글로 묘사된 것들이 자세하게 상상되었다. 원자폭탄의 파괴력은 비현실적이다. 버섯구름, 섬광, 폭풍, 방사능 등 들어본 묘사는 많지만 이것으로 원폭의 폭발현장이 정확히 어떤지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괴랄한 폭탄이 터질 때의 생존자들의 눈으로 그 피해를 묘사한다. 저자가 서술하는 생존자에는 신부와 목사가 각각 있고 박사, 공장 여직원, 의사, 미망인이 있었다. 이들의 눈으로 히로시마의 고통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저자가 6명 중 두 명을 종교인으로 선정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개인적 기호거나 자료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대외적으로 눈에 띄는 활동을 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클라인조르게와 다니모토였는데 종교인으로서의 모습이 글에서 드러났다.
    독후감/창작| 2019.02.19| 3 페이지| 1,000원| 조회(60)
  • 1945 히로시마 -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1945 히로시마 -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책을 읽는 내내 느꼈던 감정을 단 한 마디의 말로 남기는 것이 매우 힘들다. 동정인지 깨달음인지 연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슬펐다. 만약 내가 이 글에 무언가 한마디를 남겨야 한다면 “부디 먼 곳에서는 평안하길,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이라는 것밖에는 남기기가 힘들다. 히로시마 원폭이 큰 계기 중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이 해방을 맞이했지만,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고통을 바란 것은 아닐 것이다. 언제나 전쟁이란 것은 이기적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전쟁은 일어나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죄 없는 시민들이 고통받아야 되는가? 라고 생각하며 분노한다. 이 책에서는 6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열했지만, 원폭의 피해자는 그들 뿐만이 아니라 히로시마 전역에 존재하는 인물들이다. 대체 왜 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죽어야했으며 고통받아야 했던 것인가 마지막 5장에 다니모토 목사의 원폭 40년 후의 이야기 중간 중간에 많은 국가들의 핵폭탄 실험과 성공에 대한 소식들이 스토리 진행과 상관없이 나타나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19| 4 페이지| 1,000원| 조회(49)
  • 《1945 히로시마》- 인간성의 증발
    《1945 히로시마》- 인간성의 증발
    이 독후감의 서두를 뭐라 뗄까 잠시 생각하던 차에, 문득 <스펙 옵스: 더 라인>(Spec Ops: The Line, 2012)이라는 게임이 생각났다. 진지한 주제를 논하는 지면에서 게임 이야기라니 혹자는 엉뚱하게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펙 옵스가 플레이어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감정은 《1945 히로시마》가 독자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감정과 일맥상통한다. 스펙 옵스의 주인공은 ‘적’들을 전범으로 여기며 본인의 싸움이 ‘옳은 일’이라고 확신한다. 주인공은 압도적인 규모의 적들을 돌파하고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부하의 반대를 무릅쓰고 백린탄을 사용한다. 백린탄을 맞고 고통스럽게 타들어가며 죽어가는 적들에게 일말의 동정도 보이지 않으며 전진하던 주인공은 자신이 벌인 백린탄 폭격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의 시신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인지부조화 속에서 주인공은 결국 이 학살의 책임을 적들에게 돌리며 싸움을 계속한다.
    독후감/창작| 2019.02.19| 2 페이지| 1,000원| 조회(46)
  • [독후감] 히로시마 1945를 읽고
    [독후감] 히로시마 1945를 읽고
    전쟁에 대한 반감 때문에 무작정 ‘핵무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지 피폭 당시 핵의 위력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끔찍한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과제 때문에 읽게 되었던 이 책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당시의 현황과 이 후 몇 십 년간 지속되고 있는 원폭 피해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원자폭탄 투하 당시를 묘사하면서 늘 언급되는 어구가 있다. 버섯모양의 거대한 불기둥, 말로만 들었을 땐 무언가 경이롭고 아기자기하게까지 들리는 이 묘사 속에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위력이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 실제로 최초의 핵무기라 불리는 이 “리틀 보이”가 폭발한 후 폭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6㎞ 이내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총면적 11㎢가 피해를 입거나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모든 건물의 90퍼센트가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 당시 약 25만 5,000명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히로시마에서 7만 명이 초기 폭발로 인해 사망하였으며, 1945년까지 방사능 피폭으로 거의 이와 맞먹는 숫자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02.12| 3 페이지| 1,000원| 조회(39)
  • [독후감] 1945히로시마를 읽고
    [독후감] 1945히로시마를 읽고
    1945히로시마를 읽었다. 히로시마하면 아무래도 2차 세계대전 때 일어난 히로시마 핵폭탄이 생각난다. 이로 인해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이 일어났다. 하지만 나는 한번도 핵폭탄에 의해 피해를 받게 된 사람들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핵폭탄은 2차 피해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살상무기보다 더 피해가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전쟁과는 상관없는 시민들이 많이 당했기 때문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히로시마하면 핵폭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계기만 생각하고 이러한 피해사실을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이 책을 읽게 되어 그나마 그들이 겪었던 피해를 알고 핵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을 보면 핵폭탄이 떨어지기 전 주인공들의 생활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전쟁 때문에 하루하루 불안하며 살긴 했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을 열심히 보내고 있었다. 이렇게 평범하고 어제하고 똑같은 오늘이 핵폭탄으로 인해 완전히 바뀌게 되어버린 것 이다. 모든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건물이 파괴되고 모두 아비규환이 되어버렸다.
    독후감/창작| 2019.02.11| 2 페이지| 1,000원| 조회(28)
  • [독후감] 1945 히로시마
    [독후감] 1945 히로시마
    이 책은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비교적 쉽게 읽어 내려간 책이다.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그 당시 상황의 묘사 중심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수업시간을 통해 일본에 대해서 매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일본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이 많았다.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며 이제껏 봐왔던 시각과는 다른 시각의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것을 알아갈 때마다 신기하였고 그와 동시에 왜 나는 전에 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하는 자기 반성의 감정을 동시에 느꼈다. 학생 때에는 교과서에 명시된 대로 사건에 대해서 배우면서 사건이 일어난 원인, 결과만 알고 넘어갔었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와 더 나아가서는 이 수업을 듣고 나서는 새롭게 알게 된 것, 그리고 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에도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며 배운 정보만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그 뒷면에는 우리가 몰랐던 어떤 사실들이 있을까 호기심 가지고 알아보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02.11| 3 페이지| 1,000원| 조회(29)
  • [독서감상문] 1945 히로시마
    [독서감상문] 1945 히로시마
    ‘1945히로시마’라는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그 히로시마 원폭투하 당시에 이야기를 담은 역사서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소설책이어서 의아함이 들었고, 읽을 때는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1945히로시마는 제목그대로 1945년 히로시마 원폭투하 당시에 이야기를 소설화 한 것인데 특이한 점은 원폭투하 당시에 히로시마에서 살아남은 6명의 경험을 토대로 과거를 살펴본다는 것이고, 이 6명은 중요인사나 특정인물도 아닌 그냥 이전까지 단 한 번의 폭격도 받지 않아 운이 좋다고 여겨졌던 히로시마에서 평범하게 생활하던 일반사람들이었다. 1945년 8월6일 오전 8시15분 히로시마 상공에서 원자폭탄이 폭발할 당시 그들은 각자 평상시와 다름없는 일을 하거나 그날따라 평상시와는 약간 다르게 어딘가로 가거나 앞 전차를 타거나하는 우연적인 요소와 결단으로 인해 살아남게 된다. 그들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어마어마한 섬광을 목격하고, 후에 엄청난 압력 때문에 무너진 건물이나 책장으로 인해 상해를 입거나 갇히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02.11| 3 페이지| 1,000원| 조회(43)
  • [독후감] 전쟁의 역사를 배움으로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다, 1945 히로시마
    [독후감] 전쟁의 역사를 배움으로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다, 1945 히로시마
    세계가 가장 혼란스러웠던 2차 세계대전 당시 아마 가장 큰 위력을 가진 무기는 핵폭탄(원자폭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물론 기술이 발전한 지금도 핵폭탄이 가장 무서운 무기이며 이에 북한에서도 핵폭탄을 개발하려 하고, 많은 국가들이 이를 우려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핵폭탄을 두려워하게 된 것은 그 위력을 알기 때문이다. 그 위력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 된 원자 폭탄을 경험하고 모두가 알게 되었다. 1945년 8월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는 무렵이었다. 연합국이 우세한 상태에서 일본은 진주만을 습격했고, 이 일로 중립을 지키던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에 끌어들이게 되었다. 이 때 이탈리아가 항복을 하고 히틀러가 자살을 하며 독일이 항복을 했지만 남은 일본은 끝가지 항복하지 않으려 했다. 일본의 남은 방어선은 대부분 상실된 상태였으며 일본의 패배는 짙어진 상황이었다. 시간이 자나면 자연히 승리를 할 상황이었지만 미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바로 한창 개발 중이던 원자 폭탄을 투하하게 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2.11| 3 페이지| 1,000원| 조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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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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