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IT 이것도 모르면 하지 마라』. 이 책은 최소 15년 이상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업담당자들이 IT의 다양한 분야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담은 것이다. IT 비전공인이 IT에 진입하여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어려움, 벤처기업에서 시작하여 견실한 기업으로...
경제는 아는 만큼 보인다!경제 공부의 필수적 수단 경제기사 쉽게 읽는 방법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순 없다』. 경제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기사 속의 경제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경제기사에 자주 인용되는 경제 용어와 메커니즘, 경제에 관한 기본지식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경기...
흔히 경제를 알려면 경제기사를 읽으라고 조언하지만,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기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다. 베테랑 경제전문기자인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본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더 나아가 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책의 내용을 천천히 숙지하다 보면 어느새...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열여덟 번째 책. 늘 외로움을 느끼는 중학생 ‘태영’과 태영이 ‘멍세핀’이라고 부르는 보모 ‘조세핀’ 사이의 우정을 뭉클하게 그렸다. 자신의 유일한 친구이자 엄마인 멍세핀을 지키려는 태영의 고군분투와 함께, 우리 사회 속 이주민을 향한 차별적 시선을 그리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안유진 일러스트레이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삽화가 이야기와 호응하며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
중학생 ‘태영’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태영은 늘 바쁜 엄마와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 보모들로 인해 항상 외롭다. 그러던 태영에게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바로 아홉 번째 보모 ‘조세핀’. 태영은 조세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바보 같다는 의미를 가진 별명 ‘멍세핀’은 점차 애정을 담은 호칭이 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멍세핀은 필리핀에 있는 아들 ‘훈’의 아버지가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떻게든 훈을 아빠와 만나게 해 주고 싶었던 태영. 멍세핀과 합심하여 모종의 계획을 꾸미지만 금세 들통 나고, 엄마는 멍세핀이 거짓말을 했다며 멍세핀을 쫓아내려 한다. 태영은 과연 멍세핀을 지킬 수 있을까?
설득의 고수들, 소통의 핵심을 말하다!『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국내 1호 소비자언어 전문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소비자언어 전략’으로 정리했다. 설득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말 잘하는 법보다 상대의 관점을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이 책은 상대의 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