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열정 그리고 노력은 상상 이상의 이야기를 만든다!고교 자퇴생에서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사가 되기까지 김호경의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김호경 자서전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성적부진아, 문제로 낙인찍힌 17살 김호경이 세계 최고 병원 존스홉킨스에서 생명을 구하는 응급의학 전문의...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나날』. 그 어디서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무력한 한 청춘의 자화상을 담은 작품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소외된 자들끼리의 공동체라는 우리의 느슨한 환상에 찬물을 끼얹으며 세상 끝에서 다시 짜이는 먹이사슬의 세계, 너무도 끔찍해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지치면 안되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에서 국내 최초 멘탈 경험 디자이너인 저자 조명국이 심리학으로 공감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07:00~ 0:00 까지 누군가 혹은 나의 하루를 들여다보듯 이어지며 상처투성이 질문에 대한 답을, 미완성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