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 몸젠의 《로마사》를 읽다!로마사 연구의 고전이자, 역사 연구를 넘어서는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 『몸젠의 로마사』 제2권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 몸젠은 이 책에서 ‘로마의 역사’가 아닌 ‘이탈리아의 역사’를 다룬다고 이야기하며, 로마인에 의한...
“결정적 순간마다 핵심은 늘 바다였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우리의 세계관을 극적으로 확장시켜주는
전방위 지식인 자크 아탈리의 총체적 통찰유럽 최고의 석학으로 불리는 자크 아탈리가 명료하게 정리한 바다의 총체적 역사. 바다의 탄생부터 바다에서 탄생한 생명의 이야기를 거쳐 바다에서 바라본...
수학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로 떠나는 수학문화 기행『배낭에서 꺼낸 수학』. 문명과 문화, 그리고 수학이라는 주제를 잡아 여행을 떠난 저자가 그곳에서 만난 인류의 문화유산과 수학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익숙한 문화유산인 피라미드에서 정사각뿔의 원리와 황금비의...
내면에 잠재한 글쓰기의 씨앗을 찾아라!
글 쓰는 사람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모험을 앞둔 이들을 위한 책
이제까지 잘못된 글쓰기를 지적하는 글쓰기에 관한 책들은 수백 종이 넘게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이 책은 ‘좋은 글쓰기’를 ‘창조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즉 글쓰기에 대해...
뼛속까지 내려가, 나를 만나는 글을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하고, 글을 쓰게 하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루어 내도록 하는 방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첫 마음은 어때야 하는지, 첫 생각은 왜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지, 내 강박관념은 무엇인지 등 단순히 글을 쓰는 기술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느낌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도록 조언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서 글쓰기를 확장시켜야 하는지 안내 받을 수 있다.